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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 에이전트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 에이전트는 새롭고 특별한 접근 방식을 지닌 부동산 관리 업체 입니다. 본 업체는 현 뉴질랜드 소재 주거용 부동산 관리를 전문으로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된 가격 경쟁에 있어 고객님께 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고 일을 처리합니다.

저희 사업의 주요한 목표는 모든 고객님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고객님들로 하여금 기존 다른 업체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높은 만족감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저희 업체는 현 부동산 관리 시스템의 많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새로운 방식을 도입하고 시행함으로써 기존 시장을 선두함은 물론 타 업체간의 벤치마켓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 최고의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한 저희 업체의 노력은 세심한 문제 해결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모든 업무의 전반이 세심히 관찰되고 실시간 접속되는 시스템을 완비하여 입주자 선정부터 관리 그리고 고객님의 통장으로 즉각적인 렌트비 입금 현황까지 자동적으로 확인 보고 됩니다.

보다 나은 상담을 원하시면 Jisoo Lee (0272627518)  에게 바로 전화 주시거나

이메일 혹은 다른 연락처를 남겨 주시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부동산은  충분한 자격을 갖춘 부동산 전문가에 의해 관리될 것입니다. 저희 업체 직원은 현직과 관련된 경력이 충분한 다수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 모두는 The Residential Tenancy Act (주거차용법) 과 이와 관련된 모든 법률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처리할 수 있는 숙련된 인재들입니다. 저희 업체 팀들은 고객님을 대신하여 입주자를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어떠한 불미스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게 미연에 방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희 업체는 긴급보수 상황대비 시스템을 운영함으로 현 입주자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함과 동시에 바람직한 세입자들의 오랜 거주를 원하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저희 고객님들의 궁긍적 취지에 부합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좋은 세입자 선정을 위하여 아파트 내부 관람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인력을 배치하여 매일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NO-NONSENSE”를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 만약 계약 이후 첫 달 안에 저희 서비스에 불만족스런 부분이 생긴다면 언제든 계약 취소가 가능하며 또한 이미 지불하셨던 관리 수수료 전액을 환불해드림으로써 고객님이 원하는 요구에 최대한 부합할 수 있는 포괄적 관리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저희 업체의 경영 철학은고객님들의 재산이 아닌 본인 각자의 개인 재산으로 여기며 관리하자 입니다

많은 분들이 저희 업체를 선정하는 이유로는

저희업체는 기존의 다른 부동산 관리 회사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하여 각 부서마다 그 분야의 최고 경력을 가진 인재들을 선정하여 타 업체에서는 발생 시킬 수 없는 최고의 수익률을 보장함과 동시에 양질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에 대단한 자긍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혜택들은 고객님이 저희 업체를 선택 하실때 모두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Sole Agents 관하여..

업무수행 과 발전

솔 에이전트는  전문성을 지닌 헌신적인 사업 구성팀으로 고객님들에게 편협되지 않은 전문적인 부동산 투자 상담과  함께 최대의 비용 효율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주요 서비스

  • 현재 마켓에 부합하는 렌탈 평가 무료 제공
  • 세입자 집구경 -일주일에 7일 항시가능
  • 세입자 동의서 작성, 세입에 앞서 첫번째 인스펙션(검사) 후 제출
  • 보증금 수거와 관련서류 전달
  • 렌트비 수거와 모니터링
  • 정기적인 부동산 인스펙션 및 부동산 관리
  • 매6 개월 마다 렌트비 검토 후 조정
  • 필요시에 따라 분쟁 및 재판&중재에 대한 조치
  • 주인을 대신하여 금액 지불 – 관리비, 카운슬 요금, 물세 등
  • 지불된 렌트비는 즉시 고객님 은행계좌로의 송금(격주간 또는 매월)
  • 정직하고 확실한 비용 이동경로 공개
  • 세금공제 리포팅
  • 빌딩 점검팀의 청소 및 가구 서비스 제공 가능
  • 다양한 언어 제공 가능 – 영어, 한국어, 만다린, 광동어.
  • 현지 주요 3개 웹사이트에 광고 기재 : 트레이드미/코리아포스트/스카이키위